22년 상반기 첫 NCS보러 서울행
서류는 적/부 였고 지원한 쪽은 전산
필기 후기.....
전공은 DB랑 뭐더라 소프트웨어 두 개였던 것 같은데 정처기와 같은 난도를 예상했지만
훨씬 높았다 ㅜㅜ 정처기보다 더 어려웠음
다른 기초능력평가 쪽은 모의고사로 풀었던 것 보단 쉬웠음 ㅋㅋ
시간도 남았었다. 겨우 2~3분이지만
그래도 모의고사 풀었던 게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었다.
결과는....!!
솔직히 기대했지만
떨어졌다 ㅜㅜ

모의고사에선 항상 시간도 부족하고 반도 못맞는데 이정도면 난이도 꽤 괜찮지않나요..?(물론 떨어졌지만 ㅋ)
제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면 붙여줬어야죠!!!!!!!!!!!!!!!!!!
그래도 합격 커트라인이랑 얼마 차이나지않아 더 열심히 하면 붙을 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겼다.
이번주 서교공 필기보러 가는데 제발 잘 보게 해주세요..
안뇽~